나를 위한 시간만들기 3번째 시간!
앞서 발행한 1,2편을 먼저 보시는 것이 따라가기 좋습니다.
오늘은 아래의 3번을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나만을 위한 시간을 만드는 법>
1. 시간관리로 얻고 싶은 목표를 정하세요.
2. 내 시간 사용 현황을 확인해보세요
3. 시간 사용 현황에서 변하고 싶은 시간을 체크하세요.
4. 목표를 작게 잘라, 년/월/일/단위로 세부 변화할 항목을 정해보세요.
5. 달성 사항을 체크하면서 하루를 지내보세요.
6. 일주일 단위로 안되는 부분을 점검하세요
7. 안 되는 부분을 개선해 나가면서 최소 2개월간 지속해보세요.
시간을 체크하고 확인하는 이유가 ' 불필요하거나 무의미하게 사용되는 시간을 내가 원하는 '목표'를 위한 시간으로 바꾸는 것이거든요.

1. 시간의 사분면을 만들어봐요.
내게는 아주 중요한 일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실행하는데 마음이 좀 찜찜했던 적 있으시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중의 편안함 보다는 지금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많고 가끔은 내 지금을 위해 스스로를 속이기도 합니다. 해야하는 일인데, '지금은 괜찮아'라고 은연중에 미루기도 하구요. 그럴때는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는게 좋아요.
이때 쓰는 것이 바로 시간의 사분면입니다.

시간의 사분면은 책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을 쓴 작가이자 컨설턴트 스티븐 코비가 만든 시간관리 매트릭스예요.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들을 내 기준에 맞게 급한 일/중요한 일의 난이도로 적어보고 3,4도 함께 채워봅ㄴ디ㅏ.
1,2에 집중해서 내 시간을 배분하는 것이 필요하죠.
'아... 아무리 생각해도 2인지 4인지 모르겠는데...?' 고민되는 항목이 있다면 이 기준으로 생각해보면되요.
지금은 즐거운데, 나중에 후회될까?
지금은 하기 싫지만, 나중에 보람이 남을까?
전자를 4, 후자를 2로 넣으면 됩니다.
2. 짜투리와 뭉친 시간의 구분
하루에 시간이 5시간이나 남는다고 해도, 그 시간이 모두 30분 단위로 잘게 흩어진 짜투리시간이라면 몰입하기가 쉽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이 행동에서 저 행동으로 생각과 행동을 옮길 때 '정리하고, 다시 그 일을 시작해서, 몰두하는데' 일정 시간이 필요하거든요. (이 시간을 전환시간이라고 부르기로 할게요) 장소에 따라서 나는 꼭 하고 싶은게 이 일인데 할 수 없는 것도 있고 말이지요.
이 단계에서 해볼 일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하루 시간표를 보며 짜투리 시간과 뭉친 시간을 구분해보세요. 15~30분짜리 틈새 시간은 짜투리 시간, 1시간 이상 연속으로 확보 가능한 시간은 뭉친 시간으로 표시합니다.
둘째, 하고 싶은 목표를 시간의 형태에 맞게 배치해보세요. 집중이 필요한 일(공부, 글쓰기, 기획)은 반드시 뭉친 시간에, 가볍게 해도 되는 일(정리, 아이디어 메모, 짧은 운동)은 짜투리 시간에 넣는 거예요.
가능하다면 하루에 최소 1시간 이상은 ‘뭉친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어보세요. 아침이든, 밤이든 상관없습니다. 이 시간이 쌓이면 ‘나를 위한 시간’이 비로소 체감되기 시작해요.
3. 바꾸고 싶은 시간은 ‘없애지 말고 대체해요’
시간 관리를 시작할 때 가장 흔한 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이 시간은 하지 말아야지’라고 다짐하는 거예요. 하지만 대부분의 습관은 의지로 지우기보다, 다른 행동으로 대체할 때 더 잘 바뀝니다.
예를 들어 무의식적으로 SNS를 보던 시간이 있다면, 그 시간을 ‘완전히 없애겠다’기보다는 ‘같은 시간에 책 5쪽 읽기’나 ‘메모장에 오늘 생각 한 줄 쓰기’처럼 대체 행동을 정해보세요. 뇌는 이미 그 시간에 쉬거나 자극받는 것에 익숙하기 때문에, 비슷한 보상 구조를 주는 것이 훨씬 지속 가능해요.
3번 단계에서는 이렇게 정리해보면 좋습니다.
줄이고 싶은 시간: 무엇을, 언제, 얼마나 쓰고 있는지
그 시간을 대신할 행동: 작고 구체적인 행동 하나
이렇게 대체 행동까지 정해두면, 4번 단계에서 목표를 쪼갤 때 훨씬 수월해집니다. 시간은 줄이는 것이 아니라, 쓰임을 바꾸는 것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시간관리 어떻게 하지?
'아.... 어렵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플래너를 활용해 보셔도 좋아요.
색칠공부하듯 시트에 색만 스윽스윽 넣으면 내 시간사용을 바로 볼 수 있거든요.
종이와 자원낭비를 최소화 하는 구글 스프레드시트 타입으로 스크랩트를 설치해두어 시간 색칠만 하면 바로 입력이 되는 데이터 위주의 플래너입니다. 주단위로 잘 쓰는지 제가 감시해드릴 수 있어요.
데피두 심플 플래너 2026 : 데피두
[데피두] 자기개발, 플래너 그리고 브랜딩.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해 애씁니다.
smartstore.naver.com
이 다음은 목표를 실행으로 만드는 단계입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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