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지키는 방법에서 '멘탈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직장생활을 하고 인생 경험이 쌓이면서 나만의 '멘탈관리법'이 생기기는 하지만 상상하지 못했던 곤란한 일을 당하고나면 '멘붕'이 오는 것도 사실이지요.
소위 '명사'라고 칭하는 위대한 업적을 이룬 인물들도 처음부터 멘탈이 강한 것은 아니었어요. 생활의 루틴안에 '멘탈 관리법'을 넣고 이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명사들의 멘탈관리법 4가지를 알려드릴게요.
1) 스티브 잡스의 명상

명상은 스티브 잡스 외에도 빌 게이츠 등이 많은 CEO등이 사랑하는 멘탈관리법으로 꼽힙니다.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낸 스티브 잡스는 대학시절 불교에 심취해 '선'을 배우고, 인도를 오갈 만큼 지속적으로 명상을 해왔습니다.
명상을 할때 우리 뇌는 알파파를 보내는데, 이는 생각을 없애고 의식을 하나로 모으게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감정을 다스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2.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

전 세계가 사랑하는 일본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30대 초반 글쓰기를 시작할 무렵부터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전 아내와 작은 바를 경영할 때에는 움직임이 많았었는데 작가로 계속 책상앞에 앉아 있다보니 살도 찌고 점점 무기력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기 때문이예요. 20여년간 달리기를 이어왔고, 특히나 마음 고생이 심함거나 힘들 때는 조금 더 먼거리를 달려 자신을 단련시켰습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도 추천합니다.)
3. 오프라 윈프라의 감사일기

명상과 감사일기로 멘탈을 관리했던 오프라윈프리는 한줄이라도 매일 감사일기를 썼는데요, 주변의 모든 일에 대한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반드시 '긍정문'으로 문장을 작성했다고 해요. 감사일기를 쑤준히 쓰게되면 일상의 작은 것들에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고 합니다.
4. 보도 섀퍼와 캘리 최의 확언

두 사람의 멘탈관리 공통점은 바로 확언을 통한 꿈의 시각화로 알려져 있어요. 포기의 유혹, 두려움, 그리고 문제들은 '피할 수 없는, 언제나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이를 잘 다루는 방법을 고민했는데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바로 '시각화'와 '확언'이었죠. 확언은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말하는 연습입니다. 이렇게 매일 아침 자신에게 확언을 건네면, 두려움 대신 자신감이 자리 잡고, 행동으로 이어지는 추진력을 얻게 된다고 해요.
명사들의 4가지 멘탈관리법에서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그들은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만 일시적으로 마음을 다스리는것이 아니라, 꾸준히 자신을 '다듬고 지키는'방법을 루틴화 했다는 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한다면, 그것이 곧 나만의 멘탈관리 루틴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달리기와 일기쓰기를 통해 마음의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위의 내용은 책 <다정하게 때로는 단호하게>에서 발췌했습니다. 제가 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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