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들의 루틴 중에는 '기록의 힘' 을 믿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프라 윈프리는 30년넘게 감사일기를 써왔다고 하고, 작가 스티븐 킹은 매일 아침 일기를 통해 상상력 훈련을 했다고 하죠.
'일기를 통해 자신을 관찰하고 삶을 올바를 방향으로 이끌수 있다'는 말은 누구나 알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 현실.
그렇다면 간단하지만 꾸준히 쓸 수 있는 '간단일기'를 써 보는 건 어떨까요?

1. 세줄일기 - 하루를 세문장으로 요약합니다
세 줄 일기는 하루를 간단히 정리하는 가장 쉬운 방식입니다.
좋았던 점 하나, 좋지 않았던 점이나 반성되는 점 하나, 이를 종합한 오늘의 다짐, 이렇게 3가지를 적는 것이죠.
하루를 전반적으로 돌아볼 수 있고 '희망차게 마무리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예> PT를 무사히 마무리 했다.
긴장한 탓에 Q&A는 제대로 못했네
뭐든 익숙해지면 나아지더라. 화이팅이다 내자
2. 감사일기 - 감사한 내용을 3개 찾아봅니다.
김사한 일을 찾는 순간 세상을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고 해요. 하루를 곰곰이 떠올리면서 감사한 것들을 찾아서 세 줄 적습니다. 혹 나쁜일들만 일어났다고 해도 그 모든 일들을 잘 겪어내고 밤을 맞이했다는 사실조차도 감사한 일일 수 있으니까요.
예> 모닝콜을 못들어서 지각을 했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많이 안 늦었다.
회사 점심메뉴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이 나왔다.
너무 바빠서 저녁을 못 먹었는데... 그래 이 김에 다이어트다!
3. 한 문장 일기
하루를 떠올리면서 감정 단어를 하나 선택하고, 이 감정이 왜 생겼는지를 한 문장으로 적어봅니다. 막연히 느껴지던 '우울','불안','슬픔' 등의 감정을 확인하고 이를 살펴보면서 내 감정을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요.
예> 서운함 : 어려울 때 나는 잘 챙겼던것 같은데, 내 상황이 되니 그렇게 돌아오지는 않는구나.
4. 성공일기
목표 지향적인 사람이라면 해 볼 수 있는 일기인데요, 10점 만점 기준으로 오늘의 목표 달성률을 점수로 매기고 왜 그랬는지 이유를 적어보는 방식입니다. 스스로를 코칭하면서 좀 더 목표 지향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자 . 8점 : 업무는 열심히 했는데, 저녁에 독서는 하지 못했다. 시간을 좀 더 할애해보자.
2025년이 이제 66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혹시 “새해가 되면 해야지” 하고 미뤄둔 일들이 있지 않나요? 하지만 2025년에서 2026년으로 달력이 하루 넘어간다고 해서,
내가 갑자기 180도 달라지진 않죠.
오히려 지금이 가장 좋은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차일피일 미뤄왔던 일기 쓰기, 오늘 단 한 줄이라도 적어보세요.
내일의 나는 그 기록 덕분에 조금 더 단단해질 것입니다.
* 이 내용은 책 <다정하게 때로는 단호하게> 을 참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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